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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호영, 무릎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이상

기사승인 2020.10.20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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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KGC인삼공사 정호영(19)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KGC인삼공사 배구단 관계자는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 및 내측 측부인대 미세손상, 외측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의심 소견을 받았다“라며 ”26일 오전에 무릎 수술을 받는다. 6∼9개월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지난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4세트 무릎을 다쳤다. 13-17에서 공격을 시도하던 정호영은 착지하다가, 왼쪽 무릎이 꺾였다. 정호영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이 과정에서 KOVO와 인삼공사는 미흡한 대처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결국 검진 결과 수술 판정을 받으며 한 경기만 치르고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2019-2020 여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정호영은 190cm의 큰 신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중학교 3학년 때에는 성인 대표팀에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정호영은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주포로 활약하고, 성인 대표팀에서는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프로에서는 달랐다. 레프트로 20경기 38세트에 출전해 20득점에 그쳤다.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체력적 부담을 덜고 정호영의 큰 키를 활용하기 위해 센터로 포지션 변경을 조언했다. 이에 정호영은 비시즌에 센터 훈련을 소화했고 컵대회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한 경기만 치르고 수술대에 오르는 불운을 겪었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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