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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레드카드에 운 울산, 포항에 0-4 패배...전북은 광주에 대승

기사승인 2020.10.18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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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울산과 전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울산이 포항에 덜미를 잡힌 반면, 전북은 광주를 잡았다.

울산 현대는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5라운드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울산은 승점 54점에 머물면서 이날 광주FC에 승리한 전북 현대(승점 54점)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울산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포항은 전반 2분 강상우의 코너킥을 일류첸코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울산은 전반 45분 김인성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주니오를 투입하며 한 골을 노렸다. 하지만 오히려 전세가 불리해졌다. 후반 12분 일류첸코를 막던 불투이스가 백태클을 시도하다가 레드 카드를 받았다. 후반 16분에는 비욘 존슨이 함께 몸싸움을 펼치다 넘어진 강상우의 머리를 왼발로 가격하며 추가로 퇴장당했다.

9명이 싸운 울산은 포항의 융단 폭격을 감당하지 못했다. 포항은 후반 25분 일류첸코,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팔로세비치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울산을 침몰시켰다.

울산은 수비의 핵심 불투이스와 최전방 공격수 비욘 존슨이 모두 레드카드로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어 울산으로선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앞서 열린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경기에선 전북이 4-1로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 3분 만에 손준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22분에는 쿠니모토의 추가골도 터졌다. 후반 19분에는 김보경이 화려한 개인기에 이은 쐐기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 한교원까지 힘을 보탰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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