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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컵대회] '압도적인 화력' 오리온, SK 꺾고 우승!...MVP 이대성

기사승인 2020.09.27  1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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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오리온이 KBL 컵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이대성이 수상했다.

고양 오리온은 2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결승에서 94-81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KBL 컵대회 초대 우승팀이 됐다. 

오리온은 이승현이 23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디드릭 로슨도 22점 16리바운드, 허일영은 22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변기훈이 20점 3점슛 4개로 분전했다. 자밀 워니도 25득점 10리바운드를 올렸다. 하지만 오리온의 화력을 제어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오리온이 흐름을 탔다. 이대성의 득점을 시작으로 허일영과 로슨이 가담했다. 이대성은 3점슛까지 터뜨리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SK는 변기훈이 뜨거운 슛감을 자랑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미네라스까지 득점을 올리며 접전을 만들었다. 팽팽하게 맞선 양 팀은 1쿼터를 22-22로 마쳤다.

팽팽한 흐름은 2쿼터에도 이어졌다. 오리온은 로슨이 득점을 쌓았다. 장신 포워드 군단이 신장의 우위를 살렸다. SK는 가드진의 안정감 속에 워니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3점슛까지 터뜨리며 치열하게 맞섰다. 오리온이 앞서가면 SK가 따라가는 구도가 펼쳐졌다. 오리온은 쿼터 막판 이대성의 득점이 나오며 2쿼터를 44-39로 끝냈다.

3쿼터 초반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김강선의 자유투와 이승현의 3점포로 오리온이 흐름을 탔다. 로슨까지 3점슛을 터뜨렸다. SK는 야투가 흔들린 가운데 벤치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으며 흔들렸다. 오리온은 이승현과 허일영의 득점까지 나오며 꾸준히 흐름을 이어갔다. SK도 워니와 양우섭이 활약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오리온의 페이스는 꾸준했다. 특히 이승현이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로슨도 꾸준히 활약했다. 이대성은 3점슛 2방을 터뜨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이변은 없었다. 오리온은 리드를 지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군산=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최정서 기자 (군산)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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