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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 국가대표선발전 성료...도쿄올림픽 요트 출전권 3+2 '담금질'

기사승인 2020.08.13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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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er 김경덕-류해석, 여자 레이저 레이디얼 김다정 우승
하지민, 조원우, 박건우 조성민 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
김지아, 여자 레이저 레이디얼 클래스 부동의 1위 내줘

[데일리스포츠한국=여수소호요트경기장 김건완 기자]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의 2020 도쿄올림픽 요트 출전권 획득을 추가할 2020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요트대회가 13일 막을 내렸다.

13일, 대한요트협회 유준상(오른쪽 두 번째) 회장과 전남요트협회 강병석 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경기임원에게 블러썸엠엔씨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나눠주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대회는 10일~13일 4일간 전남 여수시에 자리한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열렸으며, 레이저 레이디얼 11척, 49er 12척에 전문 선수 35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은 열전과 긴장 속에 49er와 레이저 레이디얼 클래스 1인자를 가리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쳤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호반건설, NH농협,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전남요트협회, 여수시요트협회가 후원했다.

2020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요트대회 49er 출발 모습 출전 선수들이 RC정을 기준한 가상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경기수역은 여수 가막만이며, 종목은 1인승 딩기인 레이저 레이디얼 여자 오픈과 2인승 딩기 49er 남자 오픈으로 레이저 레이디얼은 사다리꼴 코스와 49er는 풍상 풍하코스로 경기를 치렀다.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에는 남자부 49er 종목 1위와 2위, 유망주 선수가 선발되며, 여자부 레이저 레이디얼 종목은 3위까지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2020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요트대회 여자부 레이저 레이디얼 출발 계측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총 10경기가 성립된 대회결과는 49er종목에서 1위에 김경덕-류해석(인천광역시체육회) , 2위 신상민-채봉진(경북도청), 이동규-이원재(보령시청)가 3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여자부 레이저 레이디얼 종목은 1위는 김다정(한국해양대학교)이 차지했고 2위 김지아(이화여자대학교), 3위 정혜원(양운고등학교)이 뒤를 이었다.

부동의 여자부 국내 1인자인 김지아는 제4경기에서 경기수칙 42조인 금지된 동작을 2번 위반해 리타이어 벌칙을 받은데 이어 제6경기에서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김다정에 1위 자리를 내주는 이변을 나았다.

13일, 2020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요트대회f에 유준상 대한요트회장과 전남요트협회 강병석 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경기임원들을 격려한 후 대회를 기념하고 있다..(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한편, 2020도쿄올림픽 요트종목은 총 10개의 메달이 걸려 있으며, 한국은 레이저 남자부 하지민, RS:X 남자부 조원우, 470 남자부 박건우 조성민이 3개의 출전권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다음 해 상반기 열릴 ‘2021 아시아선수권’에서 49er 남자부와 레이저 레이디얼 여자부에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한 대회이다.

대회 마지막날인 13일에는 대한요트협회 유준상 회장과 전남요트협회 강병석 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경기임원에게 블러썸엠엔씨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나눠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한요트협회 유준상 회장은 “경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대한요트의 올림픽 메달 진입을 위해서는 피땀 어린 훈련만이 지름길이다”며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12일, 2020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요트대회에서 49er 경북도청 신상민-채봉민 선수가 맞바람을 받아 포트텍 크로스홀드로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앞서 12일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남해안 요트발전을 위해 강병석 전남요트회장, 이용욱 여수요트협회장 및 여수 지역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한 만찬에서 “여수는 대한 요트의 메카이자 젖줄이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기필코 메달을 획득해 대한요트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이어 강병석 전남요트회장은 “요트대회를 통해 요트문화 대중화와 요트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에 전남 요트가 앞장 서겠다”고 요트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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