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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연돈 언급 "제자들 열흘도 안되서 나간다"

기사승인 2020.08.05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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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백종원이 제주도 돈가스집 '연돈'의 근황을 알렸다.

5월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의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원 오리주물럭집은 방송 후 몰려든 손님들로 붐볐다. 사장님들은 몰려든 손님들을 받느라 진땀을 흘리며 실수를 연발했다. 음식이 늦게 나가는 것은 물론 설명도 부족했다. 또 볶음밥에 들어가는 재료도 달라지고 서비스도 엉망이었다. 이에 손님들은 싱거운 맛과 서비스에 눈살을 찌부렸다.

백종원이 오리주물럭집 사장님들에게 “오늘 왔던 손님들이 다시 올 것 같으냐”고 묻자 사장님들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나는 죽어도 안 온다”며 “이런 서비스를 받으려고 여기까지 오겠느냐”고 호통쳤다.

그러면서 “여긴 아직 맛집이 아니라 실력을 쌓으려는 집”이라며 “손님을 다 받을 게 아니라 양해를 구하고 받지 말았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오늘 하루 해보고 메뉴를 줄이면 장담하는데 석 달 후에 다시 메뉴를 늘리겠다고 연락하실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 시장에서 제주도로 옮긴 돈가스집 연돈을 언급했다.

돈가스집 사장 부부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돈가스 100개만 파는 장인정신을 보여줘 더 유명해진 ‘골목식당’의 모범 케이스다.

백종원은 "돈가스집 봤나. 고집 세고 장인정신도 있지만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100개 팔다가 180개까지 늘렸다"며 "지금 몇 개 파는지 아느냐. 130~140개로 다시 줄였다. (수제자를 모집한다고 하니) 1000명 넘게 지원해서 면접을 봤는데 뼈를 묻겠다던 사람들이 5일, 열흘 만에 '못 해먹겠다'고 다 나갔다"고 전했다.

"(직원들이) 나가니까 다시 돈가스 파는 양을 줄이는 거다. 완벽한 음식을 대접하지 못하니까. 거긴 돈 벌기 싫겠나. 500개 팔아도 되는 집이다. 못 팔아서 하루 140개, 180개를 팔았겠느냐"면서 "그래서 내가 돈가스집을 존중한다. 서너 달 벌면 뭐하나. 10년 벌어서 '우린 기회를 잡았어'라며 자신있게 이야기해야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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