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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정정용 감독 "관중 앞에서 꼭 이기고 싶었다"

기사승인 2020.08.02  2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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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가 팬들 앞에서 골 폭죽을 터뜨렸다.

서울 이랜드는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부천FC1995와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2연패 중이던 서울E는 이날 승리로 5위로 뛰어올랐다. 레안드로가 1골 1도움, 교체로 들어온 원기종이 멀티 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점 3점을 따낸 서울E는 5승 3무 5패(승점 18)로 5위에 올랐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관중들이 입장한 오늘 경기가 첫 경기라고 생각했다. 관중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 우리 팀을 보러온 관중들이다. 감회가 새롭다. 정말 잘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연습경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첫 스타트를 잘했다"라며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고 승리를 꼭하고 싶었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잘 준비됐다. 결과도 좋지만 운영도 만족한다.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선 외국인 선수 레안드로의 활약이 컸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재계약 이유를 증명했다. 서울E는 지난달 31일 레안드로와 3년 6개월의 계약을 했다. 통상적인 외국인 선수 계약기간 보다 긴 편이다. 정 감독은 “괜찮은 외인을 구하기 힘들다. 레안드로를 봤을 때 능력도 좋지만 열정, 선수들과 융합 능력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새 외인을 구하지 말고 기존 선수를 잘 활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멀티 골을 기록한 원기종에 대해서는 “기종이가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것도 선수들의 성장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그동안 개인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오늘 경기에 잘 나타났다. 그 감을 훈련을 통해 발전시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숨 돌린 서울E는 원정 5연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정 감독은 개의치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원정에서 진 경기가 없다. 우리는 강한 스쿼드는 아니다. 선수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기장에 나왔을 때 활용했던 것을 선수들이 앞으로 잘 해준다면 전혀 문제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잠실=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이상민 기자 (잠실)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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