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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궁사들 과녁 향해 발사 ‘백발 백중’ 

기사승인 2020.08.02  1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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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 ... 남일 단체전 금메달, 고민구 개인전 금메달 획득

 

‘제53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전남궁도협회 선수단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궁도협회가지난달 30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53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과, 개인전 결승 우승을 차지하며 변함없는 실력을 뽐냈다.

이번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1년만의 종합우승에 이은 것이어서 전남의 궁도 실력을 다시 한 번 재 입증한 것이란 평가다. 

남일부 개인전에 출전한 고민구(고흥 흥무정)는 궁도경기에서 흔치 않는 1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퍼펙트한 경기력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하(신안 용항정)는 한발이 아쉽게 빗나가 14중을 기록한 5명의 선수들과 함께 3번의 연장전 끝에 비교승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남궁도대표팀의 단합된 힘은 단체전에서 나왔다.

이기효, 하선범(이상 진도 창덕정), 김경하, 김송현(이상 신안 용항정), 안용환(강진 관덕정), 김도성(나주 인덕정) 고민구가 출전한 남일부 단체전에서 75발 중 61발을 명중시키며 58중을 기록한 경남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노길홍 전남궁도협회 전무이사는 “선수들이 하나 되어 원팀의 마인드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대회를 앞두고 신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오늘 우승이 훈련을 이겨낸 값진 결과물이라 더욱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 김재무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의 대를 잇고 있는 전남궁도협회의 대회 2관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훈련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 해 얻은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방역 및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서 전남 궁도의 자긍심을 드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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