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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설 의과 대학 목포대학교로 와야 한다.” 

기사승인 2020.08.02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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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서해안권행정협의회, ‘목포대 의과대 설립’ 요청 성명서 발표

전남 서남권 지자체장,들이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네번째 김종식 목포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서남권 지자체장의 모임인 서해안권행정협의회는 지난 31일 영암에서 모임을 갖고 목포대 의과대 설립 요청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당정협의회에서는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사인력을 확충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과대를 신설한다고 결정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가 없는 전남에 지역 의과대 신설 확정과 다름없는 발표이다.

목포에서는 30여년간 목포대 의과대 설립을 위해 대정부 건의, 대통령 공약사항 포함, 100만 서명운동, 토론회·공청회 등의 공론화 과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는 전남의대 신설 결정을 반기며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부처에 요청할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가 밀집된 지역으로 65세 고령인구 비율, 암환자·만성질환자 비율, 응급환자 비율 등이 높아 의료서비스 수요가 높지만 의료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못해 목포대학교에 의과대가 유치되어야 정부의 의료 불균형 해소 취지에 맞는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그 당위성, 경제성이 입증되었고, 서남권의 거점인 목포에 의과대학 캠퍼스와 대학병원을 설립할 수 있는 2만여 평의 넓은 부지가 이미 2002년에 마련되는 등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목포대 의과대 설립은 이미 그 당위성과 경제성이 입증되고,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등의 준비가 완료된 지난 30년간 지역민의 숙원이다”며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민의 건강권 보호는 국가의 고유한 책무로 의료 낙후 지역인 전남 서남권의 목포대학교에 의과대를 설립할 것을 요청한다”며 한목소리로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목포를 비롯한 인근 지역민들은 '목포대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30년간의 지역민들의 숙원인 지역의과대학 설립 확정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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