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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시작!' 성남-서울, 선발 명단 발표...토미 vs 윤주태

기사승인 2020.08.01  1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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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김남일 김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른다. 최용수 감독의 사퇴로 어수선한 서울을 상대로 올 시즌 홈 첫 승에 도전한다.

성남FC는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3승 5무 5패(승점 13점)로 8위에 올라있다 6월 부진을 이겨내고 7월 반등에 성공했다. 원정 팀 서울은 3승 1무 9패(승점 10점)로 11위에 머물러있다. 

양 팀의 최근 기세는 상반됐다. 성남은 주중 수원 삼성과의 FA컵 8강전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기세를 이어가 홈 첫 승까지 노린다. 

성남은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전방에는 토미가 섰다. 2선은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구성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김동현, 스리백은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이 책임진다. 골문은 전종혁 골키퍼가 지킨다.

서울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8강전에서 1-4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여기에 최용수 감독까지 자진 사퇴하며 어수선한 상황이다. 성남전은 김호영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경기를 이끈다. 

서울은 4-3-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전방에 윤주태가 선다. 2선에는 정한민, 한승규, 김진야가 선다. 중원은 정현철과 김원식으로 구성했다. 포백은 고광민, 김남춘, 황현수, 윤종규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꼈다. 
 

최정서 기자 (성남)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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