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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낚시 문화 보급' 한국낚시교육원, '소비자 선정 스포츠레저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0.07.31  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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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낚시교육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최근 낚시는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4년 약 206만 5000명이었던 국내 낚시 인구는 지난해 800만명을 넘어섰다. 낚시 어선 이용객 수도 343명으로 1년 만에 약 16%나 증가했다. 국민취미생활조사에서도 부동의 1위였던 등산을 제치고 낚시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최근 낚시 관련 TV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 정도로 낚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뜨겁다.

(사진=한국낚시교육원)

낚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일부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 행위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낚시교육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낚시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연구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낚시 문화 보급을 목표로 지난 2018년 설립됐다.

(사진=한국낚시교육원)

한국낚시교육원은 낚시 스포츠 강사와 심판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정보제공을 통한 낚시 산업 종사자들의 교육, 낚시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낚시 스포츠의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서비스와 체계화된 연구, 개발을 통해 전문화된 강사와 심판 양성과 낚시인 양성을 하는 교육 기관이다.

먼저, 낚시 강사·심판 소양 교육 및 검정을 통해 낚시 보급에 앞장선다. 한국낚시교육원은 낚시 강사와 심판 자격증 제도를 통해 전문적인 낚시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동호인들이 낚시를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낚시 이론 및 기법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낚시 기술 향상 및 올바른 낚시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한국낚시교육원)

실제로 한국낚시교육원은 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낚시 관련 전공 과목을 개설, 낚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낚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고 건전한 낚시 문화를 이끄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사진=한국낚시교육원)

또, 눈높이 교육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낚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낚시교육원은 맞춤 낚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낚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대상 낚시교실, 한강몽땅 어린이 낚시체험교실이 대표적인 낚시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한국낚시교육원)

한국낚시교육원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실기교육을 통해 낚시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낚시 문화 보급을 이끈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강의와 실습을 비롯해 낚시 사진 전시, 낚시 퀴즈왕 및 예절왕 선정, 한강 낚시 질서 유지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낚시 예절을 습득해 건전한 낚시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된다.

(사진=한국낚시교육원)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도 이어진다. 한국낚시교육원은 지난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번(3월, 10월)의 낚시 강습회를 진행했다. 민물낚시, 바다낚시 실기 교육을 진행했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각장애인들에게 폭넓은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외국인 들을 대상으로도 한국의 건전한 낚시 문화를 알렸다.

한국낚시교육원은 국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스포츠레저 및 여가생활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2020 소비자 선정 스포츠레저 대상' 레포츠교육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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