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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책임' 최용수 감독, FC서울 감독직 자진 사퇴

기사승인 2020.07.31  0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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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부진을 거듭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놨다.

서울은 30일 "최용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서울에 복귀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2011년 4월 황보관 당시 감독의 사퇴로 대행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 6월까지 서울에서 2012년 K리그 우승, 2015년 FA컵 우승 등을 이끌었던 최 감독은 중국으로 진출했다가 2018년 강등 위기에 빠진 서울의 '소방수'로 돌아왔다.

2018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끌려갔던 서울은 최 감독의 지휘 속에 극적으로 생존했고, 지난해엔 K리그1 3위에 오르며 '명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올해 리그에서는 최근 3연패를 포함해 부진을 거듭하며 12개 팀 중 11위(승점 10)로 처졌고, 2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8강전에서 1-5로 대패하며 탈락했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침체는 결국 최 감독의 불명예 퇴진으로 이어졌다.

서울은 "차기 감독 선임은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일단은 지난달 합류한 김호영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김 수석코치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수석코치, 강원 감독, 동국대 감독 등을 지냈다. 김 감독대행은 오는 1일 성남FC전 지휘봉을 잡는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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