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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원유 잔류물질 검사 착수

기사승인 2020.07.13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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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속 항생물질·환경 유래물질 등 체계적 관리

[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전남도청사

우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원유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집유 차량과 농장의 원유는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상시검사를, 집유장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와 유업체 저유조 보관 원유는 동물위생시험소가 계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전담한 상시검사에 국가 차원의 잔류물질 검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우유 속에 잔류할 수 있는 항생물질과 농약, 환경유래물질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가 우유와 유가공품 제조에 사용되지 않도록 즉시 폐기하고, 원인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시행할 방침이다.

현재 전라남도에는 451개 젖소 농가가 있고 하루 평균 406톤의 원유를 생산, 전국 우유 생산량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식육, 식용란 등도 국가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원유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가 도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정 기자 machmj55@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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