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요요미 SNS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요요미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색상의 옷차림으로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요요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상큼 가득한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한다.
그녀는 '제2의 혜은이'라는 별명으로 사랑을 받고 있고 본명은 박연아로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키는 160cm다.
한편 요요미 아빠는 32년간 무명가수로 활동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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