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동인천역 ‘젊은이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기사승인 2020.06.29  17:25:24

공유
default_news_ad2

- ‘2030 역전 프로젝트’ 착수

[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2030 역전 프로젝트’ 추진안

과거 전성기 동인천역의 명성을 되찾고 동인천역 일대를 20~30대 젊은이들의 중심시가지로 다시 역전(逆轉)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는데 보고회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기식 LH인천지역본부 지역균형재생처장, 사업총괄코디네이터인 신중진 교수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계획의 실행가능성과 예상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와 LH는 본 용역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의 목표에 부합하고 실행 가능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동인천역 주변 재생의 목표를 ‘역세권 상권 활성화’, ‘자율정비기반 구축’,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지역역량 강화’ 4가지로 선정하여 발표하고, 목표 추진을 위한 핵심전략과 향후 검토 가능한 마중물사업을 소개했다.

앞서 시와 사업총괄코디네이터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주민과 활성화계획 추진방안을 공유한 바 있다.

시와 LH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정책개선방안 및 과제와 주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상호 협력하며, 제도 개선이나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기관(부서)과 협의해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할 방침이다.

권혁철 주택녹지국장은 “13년간 반복된 공영개발에 대한 기대와 실망으로 주민은 미래 희망도, 새롭게 시작할 의지도 많이 잃어버렸다”며, “주민의 상실감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활성화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한민정 기자 machmj55@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