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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채 한국기원 이사, 국제바둑연맹 IGF 회장 취임

기사승인 2020.06.29  1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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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채 신임 IGF 회장(사진=한국기원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경동 기자] (재)한국기원 박정채 이사가 국제바둑연맹(IGF) 회장에 취임했다. 2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와 주철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정채 신임 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박정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정채 회장는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국제바둑연맹을 이끌게 된다. 한국인 IGF 회장 취임은 2014년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2014년∼2016년 IGF 회장 역임)에 이어 두 번째다. IGF 사무총장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맡고, 강나연 박사와 박지연 5단이 각각 전반기와 후반기 사무국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정채 국제바둑연맹(The International Go Federation)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정국이어서 열심히 해 보려고 해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지만 한국기원과 협의해 국제바둑연맹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토건과 진남개발 CEO인 박정채 회장은 1947년 여수 출생으로 여수시 의회 의장(5선)과 여수시의회 의원(4선)을 역임했으며 한국기원 이사와 여수시바둑협회 회장을 맡아 바둑 보급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IGF는 1982년 3월 창설되어 현재 77개 회원국가로 구성된 세계 바둑계 대표 기관이다.

김경동 기자 kimkd@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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