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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26일(금일) 마지막 방송...개그맨들의 눈물

기사승인 2020.06.26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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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개그콘서트' 몰카범 박대승, 폐지, 종영이 관심인 가운데 1999년 시작한 KBS 2TV '개그콘서트'가 이번주 막을 내린다.

26일(금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는 박준형, 박성호, 김대희가 막방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무대에 오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동고동락했던 '개그콘서트'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대희와 신봉선은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를 찾은 많은 개그맨들을 맞이했다. 또한 두 사람은 눈물바다가 된 상황임에도 15년 이상의 호흡을 맞춰온 만큼 끝까지 프로다운 개그감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봉선은 "내가 '개콘'을 어떻게 보내"라고 외치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는 반면, "77억 원의 가치, 움직이는 벤처기업", "짜증 지대로다" 등 과거 유행어와 함께 웃음을 주기 위한 열연을 펼치며 프로의 면모를 보인다고. 또 박성호는 이날 방문자들을 맞이하는 스테파니로 등장, 눈물을 삼킨 채 혼신의 연기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박준형의 무대는 지켜보는 후배 개그맨까지 울컥하게 만든다. 매주 현장에서 늘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정을 유지했던 박준형은 끝내 마지막에 눈물을 터뜨려 순식간에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모두를 울린 그의 무대가 어땠을지 마지막 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또 앞서 KBS에서 불거진 화장실 몰카 사건의 용의자로 한 개그맨이 지목된 바, 어떤 출연진으로 이번 녹화가 구성됐을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출연진과 관련해서는 제작진에게 공유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몰카범 박대승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그콘서트' 마지막회는 26일(금일) 방송된다.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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