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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동맹, 나란히 승리...롯데 6번째 10승 고지

기사승인 2020.05.27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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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엘롯기(LG‧롯데‧KIA)’가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세 팀은 26일 열린 주중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시즌 2연승을 달린 롯데는 10개 구단 중 6번째로 시즌 10승(8패)째 고지를 밟았다.

경기는 선발 댄 스트레일리와 최채흥의 무실점 호투 속에 진행됐다. 스트레일리는 삼진 7개를 곁들여 6⅓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채흥도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고 3피안타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0의 균형은 롯데가 깨뜨렸다. 최채흥이 내려간 뒤 두 번째 투수 이승현이 올라오자 힘을 냈다. 8회 1사 후 손아섭과 전준우의 안타로 득점권 찬스를 잡았고 이대호의 결승 적시타로 선제 결승점을 뽑았다. 9회에는 마무리 김원중이 올라와 무실점으로 승리를 완성했다.

LG 트윈스는 홈런 2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꺾었다. LG는 12승 6패로 2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고, 한화는 3연패 늪에 빠졌다. LG 선발 윌슨은 6이닝 동안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좀처럼 득점을 내지 못하던 LG는 경기 후반 점수를 냈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선 라모스가 김이환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1사에서 정근우가 좌중월 솔로홈런을 만들었다.

위기도 있었다. 7회 1사 1,2루와 8회 무사 1루 위기에서 병살을 이끌며 실점하지 않았다. LG는 9회 초 마지막 공격에서 오지환의 우익선상 3루타와 이천웅의 쐐기 적시타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터커. (사진=연합뉴스)

KIA 타이거즈는 드루 가뇽의 호투로 지난해 6월 28일부터 이어진 KT전 7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또 수원 5연패에서도 탈출했다.

KIA는 지난해 KT만 만나면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전적은 4승 12패. 하지만 올 시즌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발투수 가뇽이 KT 공포증을 깨트려줬다. 가뇽은 7이닝 3피안타 1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요리하고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가뇽의 호투로 KIA는 7경기 연속 선발투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도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부활했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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