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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도시 목포 평화광장 일원 ‘사계절 바다정식 거리’ 조성

기사승인 2020.05.23  0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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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음식 표준 상차림으로 특화된 남도음식거리

목포시 평화광장 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맛의 도시 목포 평화광장 일원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관광객 6천만 시대 달성을 위해 지역별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병어, 민어, 갈치, 낙지 등 계절음식 표준 상차림을 개발해 ‘사계절 바다정식 거리’ 로 특화하는 내용과 맛의 도시 목포 조성과 연계한 사업추진 계획을 적극 어필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됐다.

목포시는 앞으로, 사업 대상지에 조형물과 옥외 휴게 공간을 설치하고, 간판 및 보도블록은 물론 가게 안까지 노약자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장애 공간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영업주들과 함께 서남해의 값싸고 신선한 계절별 수산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바다정식 표준상차림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청결․친절․바른 가격으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 사업도 폭넓게 추진한다.

한편, 남도음식거리가 조성될 평화광장은 올 해 구조개선(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남권 최대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며, 해변 맛길 30리의 출발점이자 불꽃쇼와 해상공연이 함께 하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펼쳐지는 곳으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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