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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민호, 5⅓이닝 무실점...데뷔 첫 선발승

기사승인 2020.05.21  2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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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LG 트윈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LG 트윈스 투수 이민호가(19)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

이민호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민호는 데뷔 3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휘문고를 졸업한 이민호는 지난해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정규리그 개막 후 구원으로 2경기에 등판해 4이닝,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고 선발의 기회를 얻었다.

이민호는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1회 김상수와 김동엽을 뜬공으로 처리한 뒤 구자욱에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원석에 땅볼을 유도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이학주에 볼넷을 내줬지만 견제사로 잡아냈고 김헌곤과 살라디노를 땅볼로 처리했다.

3회부터 5회에도 볼넷 1개씩을 허용했지만 큰 위기 없이 5이닝을 소화했다. 이민호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타자 1명을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민호는 이날 최고 시속 151㎞의 빠른 볼과 145㎞에 이르는 컷 패스트볼로 삼성 타선을 무력화했다. 간간이 섞어 던진 커브와 포크볼로 볼 배합을 다양하게 채웠다.

이민호에 이어 김윤식, 정우영, 이상규가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승리를 지켰다. LG는 1회 터진 채은성의 투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성적은 9승 5패, 2위가 됐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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