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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드벨, 퓨처스리그서 2이닝 무실점 쾌투...복귀 빨라지나?

기사승인 2020.05.21  1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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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채드벨(31)이 2군 등판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채드벨은 21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퓨처스 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불펜피칭을 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전력에서 빠졌다. 병원 진단 결과 염좌 진단이 나왔다.

채드벨은 약 2주 정도 회복 및 재활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이날 부상 이후 첫 실전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2이닝을 소화한 채드벨은 43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류형우를 3구만에 처리한 채드벨은 신민재를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이후 한석현과 김호은에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긴 했지만 이재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 역시 실점 없이 끝냈다. 선두타자 문보경을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거기까지였다. 채드벨은 3회에 구원 투수에게 바통을 넘겼다.

채드벨이 첫 실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1군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도 있다. 한화는 하위권에 위치해 있지만 선발진의 성적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채드벨까지 가세한다면 무게는 더욱 무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채드벨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하며 워윅 서폴드와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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