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드럼좌' 빅터 SNS를 통해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빅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빅터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빅터는 밴드 '어바우츄' 드러머로 활동했던 바 있으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빅터 나이는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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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드럼좌' 빅터 SNS를 통해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빅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빅터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빅터는 밴드 '어바우츄' 드러머로 활동했던 바 있으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빅터 나이는 2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