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좌' 빅터,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 집중

'드럼좌' 빅터,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 집중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4.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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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터 SNS
사진=빅터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드럼좌' 빅터 SNS를 통해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빅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빅터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빅터는 밴드 '어바우츄' 드러머로 활동했던 바 있으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빅터 나이는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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