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홍지희가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홍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홍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순함이 듬뿍 담긴 홍지희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홍지희는 '꽃길만 걸어요' 에서 베트남에서 온 '짱'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홍지희 나이는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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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홍지희가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홍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홍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순함이 듬뿍 담긴 홍지희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홍지희는 '꽃길만 걸어요' 에서 베트남에서 온 '짱'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홍지희 나이는 3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