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부진했던 이용찬-유희관, 청백전 4이닝 무실점 호투

기사승인 2020.03.29  15:41:10

공유
default_news_ad2
왼쪽부터 이용찬과 유희관.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두산 베어스의 토종 선발들이 앞선 경기의 부진을 딛고 나란히 좋은 피칭을 펼쳤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청팀은 이용찬, 백팀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섰다. 두 선수 모두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선발 투수 역할을 다했다.

청팀 이용찬은 4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가 나왔다. 1회 이용찬은 오재원에 안타를 맞았지만 나머지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2회는 삼자범퇴로 잡아냈고 3회에는 이흥련에게 2루타를 허용했을 뿐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마지막 4회에서도 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등판을 마무리했다.

백팀 유희관은 4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최고 130km의 패스트볼을 구사했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졌다. 유희관은 3회까지 안타 한 개를 내주며 짠물 피칭을 이어갔다. 4회 허경민에 안타, 오재일에 볼넷을 내주며 2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박세혁을 뜬공 처리했다.

두 투수는 앞선 경기에서 매 이닝 실점했지만 이날은 청백전 첫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청팀의 3-1 승리로 끝났다. 백팀이 5회말 류지혁의 3루타와 상대 폭투로 선취점을 냈지만 청팀은 6회초 최주환의 2타점 2루타와 김인태의 적시타로 3-1 승리를 완성했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