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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담회 개최 눈길

기사승인 2020.03.29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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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파장에 따른 운영 중단 해법 찾기 분주

전남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중단 등에 대한 대책 논의를 위해 사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라남도체육회가 예상치못한 코로나19 파장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이 중단된데 따른 대책 마련 등을 위한 ‘전남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최근 전남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남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백유숙 세한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등 도내 12개 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기금 종료시까지 안전한 수익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의 특성상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이 예상되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애로점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먼저 대한체육회를 비롯하여, 전라남도체육회, 시ㆍ군체육회에 대한 건의사항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군체육회에는 공공스포츠클럽에 대한 시·군체육회 및 산하 종목단체의 이해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한 것을 비롯하여 스포츠클럽 역시 지자체와 시·군체육회와의 관계 구축이 절대 중요하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실제로 기금 지원이 종료된 곡성스포츠클럽의 경우,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를 통해 올해 군비 1억800만원을 지원받아 클럽 운영에 한결 여유를 찾은 것으로 전해져 타 스포츠클럽 사무국장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전라남도체육회에는 지자체 및 시ㆍ군체육회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공공스포츠클럽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추진 및 모든 클럽의 공통적인 ‘축구’ 종목에 대한 재정적 지원 검토, 학교안.밖 프로그램을 공공스포츠클럽에 대한 배당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한체육회에는 행정인력 인건비 지원에 대한 인력 지원에 2명이 아닌 1명을 지원, 그리고 현재 기금 종료된 클럽에 한해 행정인력 인건비 기금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지자체 예산 50%를 지원(자체 예산 매칭 지원 가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에 대한 공공스포츠클럽의 재정적 어려움을 전라남도체육회의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비롯하여 정기적인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담회」 개최를 주장했다.
 
이에 전라남도체육회에서는 전남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물론 간사들의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선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체육의 장밋빛 미래는 향후 공공스포츠클럽에 있다는 사명감으로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행정은 현장속에 있듯이,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대한체육회 등에 가감없이 전달함으로써 본래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들은 전남권 협의회를 구성 하여 동부권 대표로 박병호 광양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서부권대표로 김순길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총무는 최미옥 강진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이 각각 선정했다.


최지우 기자 tm0153@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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