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강타♥정유미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정유미 미모가 화제다.
정유미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카메라를 향해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볼터치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이 미모를 한층 더 살리고 있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 2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정유미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 강타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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