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기성용이 스페인 1부리그팀 '마르요카' 입단이 유력해진 가운데 기성용♥한혜진 부부 일상이 화제다.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단이 유력한 RCD 마르요카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 1부에서 1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5경기 6승 4무 15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기성용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 한혜진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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