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ND만 보임 : 특정 기자 기사면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더크로스 김혁건 사고? 슈가맨 시즌3 김혁건 "앉는 것이 소원이었다"

기사승인 2020.02.23  13:47:48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더크로스 김혁건 사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JTBC '슈가맨'3에 더크로스가 소환되어 많은 이들을 울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는 ‘다시 찾은 노래 특집’으로 꾸며져 더 크로스가 출연했다.

휠체어에 탄 멤버 김혁건은 이시하의 도움을 받아 무대 중앙에 나서 노래를 불렀다. 곡을 마친 김혁건은 "이 노래를 다시 무대에서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몸이 아프게 돼서 다시는 부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17년 만에 시하와 같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니 감격스럽다"고 심경을 전했다.

2012년 교통사고 직후 사지 마비 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김혁건은 “목이 부러졌고, 신경이 3cm 정도 없어져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감각도 없었다.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었다.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어깨 밑으로 감각이 없고, 움직이지 못한다. 복식호흡이 안 돼서 고음을 낼 수 없고, 오래 말하면 지장이 있는데 서울대 로봇 융합 연구소에서 복식호흡 보조 장치 로봇을 만들어주셔서 그 기계를 통해서 다시 노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시하는 “혁건이가 사고 후 성악 발성만 해서 초고음을 낼 수는 없었다. 근데 ‘슈가맨2’ 고사하고 혁건이가 정말 피나게 연습했다. 완벽하게는 못 불러도 ‘영원히’ 이 부분 만큼은 부르고 싶다고 했다”며 “나도 놀랐다. 1년 동안 혼자 몰래 연습한 줄 몰랐다. 

근데 한 달 전에 그 소리가 나와서 ‘이제 되네?’ 했는데 그때 신기하게 ‘슈가맨3’ 섭외 전화가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시하와 김혁건이 속한 그룹 더 크로스는 지난 2003년 데뷔했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