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금잔디 나이가 관심인 가운데 금잔디가 SNS를 통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금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하는 금잔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이가 가늠안되는 아름다운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잔디는 최근 신곡 '시치미'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금잔디 나이는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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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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