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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미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 처음이라 설레고 꿈같다...목표는 컷통과"

기사승인 2020.02.13  13: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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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제주에서 열린 CJ컵에 이어 두 번째 PGA 투어 참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유러피언투어 출전 예정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4번홀에서 티샷하는 문경준 (사진 = KPGA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미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에 첫 출전이라 설레고 꿈만 같다. 매 대회 목표는 컷통과다" 

KPGA 코리안투어 2019년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 문경준(38)이 미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소감을 전했다.

문경준은 지난 5일 일찌감치 미국에 도착해 현지 적응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작년 10월 첫 출전한 CJ컵에서 공동 46위에 올랐던 문경준은 "PGA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최된 ‘THE CJ CUP@NINE BRIDGES’에 이어 두 번째"라며 "미국에서 열리는 PGA투어 대회는 처음이라 설레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준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을 통해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우승자에게는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2019~2020 시즌 PGA투어 시드를 갖고 있는 임성재(22)가 우승함에 따라 출전권은 차순위자인 준우승자에게 돌아갔다.

당시 문경준과 권성열(34, 비전오토모빌)이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했으나 문경준이 권성열에 비해 세계랭킹이 높아 출전 티켓을 따냈다.

문경준은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항상 그래왔듯이 참가하는 매 대회 목표는 컷통과다. 컷통과에 성공한다면 3, 4라운드에는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열심히 플레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경준의 미국 전지훈련 모습 (사진 = KPGA 제공)

문경준은 이 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유러피언투어로 무대를 옮겨 2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오만 오픈'을 시작으로 '히어로 인디안 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출전 후 잠시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여러 투어에서 뛰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없이 한 시즌을 마치는 것"이라며 "체력 관리와 부상 방지에 신경을 쓰면서 투어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에는 문경준을 비롯해 한국선수로는 임성재, 강성훈(33), 김시우(25), 이경훈(29) 등 5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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