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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재방송? 결방? 줄거리? 몇부작? 인물관계도? 예고? 스토브리그, 이용우-하도권-홍기준-채종협 드림즈 투수 4인방

기사승인 2020.01.24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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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토브리그'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스토브리그' 재방송, 스토브리그 결방, 스토브리그 줄거리, 스토브리그 몇부작, 스토브리그 인물관계도, 스토브리그 예고가 궁금한 가운데 이용우-하도권-홍기준-채종협이 야구선수보다 더 야구선수 같은 포스로 ‘최강의 캐스팅’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극중 선수 역할로 나선 배우들은 실제 선수라도 해도 믿을 만큼 오차 없는 선수 연기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끌어냈다.

스토브리그’ 속 논란의 중심 길창주 역으로 나선 이용우는 드라마 ‘스타일’에서의 시크한 모습, 엠넷 ‘댄싱9 시리즈’에서의 화려한 춤사위와는 다른, 다소 투박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오디션을 거쳐 ‘스토브리그’에 참여하게 된 이용우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길창주를 표현하기 위해 ‘야구선수 피지컬’ 만들기에 공을 들였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체형을 분석, 어깨와 상체를 키우는 운동에 주력하며 미국에 가기 직전까지 3주간 5kg을 증량, 몸을 만드는가 하면, ‘배우’의 느낌을 지우고 오로지 ‘야구 선수’로 보이기 위해 태닝으로 그늘진 피부를 연출했다. 

‘스토브리그’ 팬들 사이 ‘갓 두기’로 통하는 하도권은 서울대 성악과라는 학력이 너무나도 낯설 만큼 야구선수의 ‘완벽 피지컬’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강두기가 임동규와의 트레이드로 드림즈에 가게 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드림즈, 내가 왔다!”라고 외치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는 상황. 하도권은 캐스팅됨과 동시에 투구 연습에 매진했고, 추가로 스카우트팀 차장 장우석 역을 맡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김기무에게 특별 개인 레슨까지 받는 열정을 보였다. 

시청자들 사이 ‘짠 진우’라 불리고 있는 장진우 역 홍기준은 사람 좋은 웃음과 울림 있는 연기로 찡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홍기준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과 함께 범죄자들을 소탕하던 형사로, 영화 ‘귀수’에서 권상우와 맞짱 뜨던 조폭 갈고리눈을 열연하며 주로 거친 역할로 활약했던 바 있다. ‘스토브리그’에서는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다이빙, 승마 등 그동안 쌓아뒀던 ‘만능 스포츠맨’의 내공으로 전직 19승 선수이자 노장 투수 장기준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유민호 역 채종협은 상큼한 미소와 성실한 모습으로 야구팬들 사이 '우리 팀 영입 1순위'로 뽑히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 입문한 채종협은 상큼한 꽃 미소로 '야구 바보' 유민호 다운 매력을 뽐내는 가하면 캐스팅됨과 동시에 연습장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으며 '연습벌레'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다.

남궁민은 ‘스토브리그’에서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신임단장 백승수 역을, 박은빈은 국내 유일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총 16부작 예정이며 SBS에서 오후 3시 50분에 10회, 11회가 연속 방송된다.

'스토브리그'는 'SBS 연예대상'에 이어 설 연휴도 결방한다. 이번엔 한 주를 다 쉬게 됐다.

또한 방송 말미 광고 후 예고가 공개된다는 자막을 넣어 시청자들이 예고편을 기다리며 또다시 광고를 보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사실상 4부 편성 아니냐", "억지로 광고를 보게 만들면 반감만 생긴다", "물 들어 올 때 노 젓는 것도 적당히 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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