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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날장사씨름대회, 각 체급별 우승자는?

기사승인 2020.01.24  1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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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씨름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명절 스포츠의 꽃’ 2020년 설날장사씨름대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녀부 총 230여 명이 출전해 각 체급별 왕좌를 노린다. 타이틀 경쟁은 23일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24일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 25일 한라장사(105kg) 결정전, 26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 27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대회의 포문을 열 태백급에서는 황찬섭(연수구청), 윤필재, 박정우(이상 의성군청), 손희찬(정읍시청)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윤필재의 독주가 예상된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금강급에서는 지난해 세 차례씩 우승을 나눠 가진 최정만(영암군청)과 임태혁(수원시청)이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여기에 지난해 천하장사대회 금강장사에 오른 황재원(태안군청)과 태백급에서 우승한 뒤 체급을 올려 금강장사를 노리는 허선행(양평군청)이 강력한 도전자로 나선다.

한라급은 최성환, 오창록(이하 영암군청), 김보경(양평군청), 손충희(울산동구청)가 경합을 벌인다. 

대미를 장식할 백두급에서는 지난해 3관왕에 오른 장성우(영암군청)가 유력한 우승 후보다. 장성우는 지난해 데뷔해 영월, 용인대회에 이어 천하장사 백두급까지 우승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작년 창녕대회 우승자 김찬영(창원시청), 설날대회 우승자 오정민(문경새재씨름단) 등이 장성우를 위협할 후보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예선 경기부터 준결승(3~4위 결정전포함)까지는 3판2승제다. 남자부 장사결정전은 5판3승제, 여자부 장사결정전은 3판2승제로 열린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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