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예정화가 SNS를 통해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제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청순함이 가득한 예정화의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예정화는 1988년 생으로 33세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현재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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