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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짝

기사승인 2020.01.20  2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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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창군)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전북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올해 유소년 야구의 최강팀인 성북구 유소년 야구단을 비롯해 전국의 야구단 6개팀 300명이 적게는 1주, 많게는 30일간을 순창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4일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스토브리그와 전국 중학교 테니스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여 25개팀 200여명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처럼 동계 전지훈련 및 스포츠대회가 연중 이어지는 큰 이유는 최근 준공된 팔덕 다용도보조구장, 전천후 실내다목적구장 등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 맛깔스런 음식,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도 한 몫하고 있어,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선수단 관계자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순창군 스포츠마케팅계에서는 집을 떠나 힘들게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감성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따른 숙박, 식사, 간식비 등을 오롯이 순창에서 지출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매우 커 굴뚝없는 산업인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순창군은 어느 곳보다도 스포츠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전지훈련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의 효자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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