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SK텔레콤 광고녀' 배우 고윤정 미모가 화제다.
고윤정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윤정이 카메라를 향해 우아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성 팬들 두근거리게 만드는 압도적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고윤정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