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ND만 보임 : 특정 기자 기사면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99억의 여자 몇부작? 후속? 재방송? 줄거리? 레온(임태경)? 오나라, 임태경 계략에 위기

기사승인 2020.01.16  15:37:50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KBS2 '99억의 여자'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99억의 여자' 몇부작, 후속, 재방송, 줄거리, 레온(임태경)이 관심인 가운데 오나라가 임태경의 계략으로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레온(임태경)의 생존을 알게된 인물들이 레온에 대한 추적을 시작하며 숨막히는 폭풍전개를 예고했다.

25회는 생매장되었던 홍인표(정웅인)가 숨겨둔 칼로 흙더미를 뚫고 살아나는 것으로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홍인표는 정서연을 찾아왔다가 서연이 레온과 함께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레온의 정체를 눈치챘다.

윤희주는 정서연(조여정)을 대동하고 파티에 나타난 다니엘 킴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정서연은 다니엘 킴을 선망의 눈빛으로 쳐다보며 투자를 의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할머니의 장부책이 마이너스 세상이라면 여기는 그들만의 리그. 완전한 플러스의 세계”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꿈꿨다.  

어울리지 않는 곳에 나타난 서연을 비웃는 윤희주에게 정서연은 ‘좀더 현실적인 계획을 세웠거든. ?훔친 돈은 잊고 내 손으로 벌거야’라고 말해 그녀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했다. 

레온의 정체를 파악한 홍인표는 레온에게 협박장을 보내고, 강태우에게도 ‘레온이 살아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레온과 만나기로 한 장소를 알렸다. 홍인표는 강태우를 미끼로 레온이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렸지만, ?레온은 나타나지 않고 레온의 하수인으로 밝혀진 서민규(김동현)만 이 모습을 지켜봤다. 

레온의 계략으로 운암재단에 위기가 닥쳤다. 명예이사장 윤호성(김병기)이 파주 캠퍼스 인허가 승인과정에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윤호성은 윤희주에게 "네 방식대로 재단을 지켜라"고 당부하며 재단을 부탁하고 자신은 검찰에 출두할 의사를 밝혔다. 

윤희주는 그동안 작업했던 고위급 인사들도 등을 돌리고 은행권 대출도 막혀 사면초가에 몰렸다. 100억의 자금운용처를 찾던 정서연이 윤희주를 찾아갔고 윤희주가 "지금도 앞으로도 네 돈 받을 일 없을거다"라고 단칼에 거절하자 정서연은 "자존심 때문에 후회하지 마"라고 말해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

조여정이 연기하는 정서연은 가난과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과 의절하고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지만 남편의 폭력에 빈 껍데기뿐인 결혼생활을 이어간다. 삶에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은 그녀에게 한줄기 빛 같은 현금 99억이 나타나면서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르는 99억을 지켜내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오나라는 서연의 친구이자 운암재단 이사장 윤희주 역을 맡았다. 아름답고 부유하고, 늘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지만 남편 이재훈(이지훈)의 바람을 눈치채게 된다. 윤희주의 남편 이재훈은 쇼윈도 부부 역할에 충실하며 몰래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플레이보이다. 서연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강우가 연기하는 강태우는 사건의 냄새를 맡는 순간 투우소처럼 돌진해 ‘미친 소’라고 불리던 전직 형사다. 마약사건을 조사하다 뇌물 혐의까지 뒤집어쓴 채 경찰을 그만두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이유였던 동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임태경이 맡은 레온의 경우 '100억의 주인'인 그분이자 3년 전 강태우와 악연으로 얽힌 베일에 싸인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며 총 32부작이다.

한편 '99억의 여자'는 32부작이며 후속으로는 1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다.

'99억의 여자'는 16일(금일) 드라마H에서 오후 7시 32분에 25회, 26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