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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결말? 해석? 영화 마녀2? 모든 것이 뒤집힌다

기사승인 2020.01.13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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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마녀' 포스터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영화 '마녀' 결말, 영화 마녀 해석, 마녀2가 관심인 가운데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2018년 6월 27일 개봉된 박훈정 감독, 김다미(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 주연의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미스터리액션영화다.

자윤은 시골 농장의 전원주택에서 선량한 중년 부부의 보살핌 아래 자랐다. 부부는 집 앞에 쓰러져 있던 어린 소녀 자윤을 친딸처럼 살뜰히 키웠다. 지극한 사랑 속에서 자윤은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그리고 떨어지는 소값과 밀린 사료값을 걱정하는 사려깊은 딸로 성장했다. 자윤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학생이기도 하다. 외국어부터 미술까지, 벽을 가득 채운 상장의 타이틀이 다채롭다. 친구 명희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라며 등을 떠미는 것을 보니 노래 실력까지 출중한 것이 분명하다.

상금으로 집안 형편에 보탬이 되고 싶었던 자윤은 명희의 제안을 받아들여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한다. 그런데 이 여정이 심상치 않다. 서울로 가는 기차에서부터 정체 모를 남성이 다가와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 손을 올리며,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첫 오디션에 합격해 방송에 출연한 이후 이상한 방문은 더욱 잦아진다. 마치 그의 실존을 확인하길 나란히 기다려온듯, 불청객들은 자윤의 조용한 일상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자윤은 의아함을 느낀다. 그리고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 속에서 조각난 기억들을 맞춰나간다. 부모에게까지 위협이 닥치자 그는 분노하고, 깨어난 본능을 마주한다.

'마녀'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태어났지만 의지를 가진 인간으로 성장한 주인공이 삶의 명분을 어떻게 뒤흔드는지를 그리는 영화다. 이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선 혹은 악의 얼굴이 '태어나는가, 아니면 길러지는가'에 대한 감독의 천착이다. 어린 자윤은 시설에서 탈출한뒤 선량한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해나간다. 하지만 그의 안에서 쉽게 제거될 수 없는 파괴와 공격의 본능은 학습된 인간성과 충돌을 일으킨다. 이는 곧 자윤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구성하는 토대가 된다.

영화는 “언니한테 까불면 모가지가 날아간다”라는 대사와 함께 끝이 나며 ‘마녀’ 결말 해석은 영화 팬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은 여러 가지 측면으로 영화를 해석 하며 후속 작이 나와야 답이 있을 것 같다며 ‘마녀2’ 제작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마녀2'는 현재 시나리오 수정 단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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