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지현(♥류현진)이 SNS를 통해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을 촬영하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함이 돋보이는 모습에서 러블리한 부부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결혼 1년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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