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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2020시즌 개막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통산 5승째

기사승인 2019.12.08  1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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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이다연이 2020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0시즌 KLPGA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 (사진 = KLPGA 제공)

이다연은 8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트윈도브스 골프장(파72 / 6,57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최종일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사흘 내내 선수로 2020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통산 5승을 올렸다.

이다연은 이날 까다로운 핀위치와 딱딱해진 그린으로 많은 선수들이 오버파를 쏟아낸 가운데 2, 4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5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11개 홀 연속 파를 지킨 이다연은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같은조에서 플레이한 최은우가 버디 4개를 잡으며 기회를 엿봤지만 고비마다 보기가 나오면서 추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임희정이 8언더파 한 타 차 단독 2위로 이날 경기에 나섰지만 전반 버디없이 보기만 2개 범하며 선두와 타수가 벌어졌다. 후반에도 10, 13번 홀 보기로 사실상 우승 경쟁에선 탈락했다.

15번 홀 버디 이후 별다른 위기 없이 이다연은 16, 17번 홀 파로 지나고, 마지막 홀에선 보기를 범했지만 이미 우승은 결정난 상황이었다.

이다연은 2019년 2승과 함께 시즌 상금 9억 원을 넘기며 상금순위 3위에 올랐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그는 올해 열린 2020시즌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더하며 올 한해에만 3승을 기록. 다가 올 새시즌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이소미가 막판 집중력을 보이며 8언더파 208타 단독 2위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소미는 7개의 버디와 4개의 보기를 범하는 등 어수선한 플레이를 보였지만 14번 홀 이후 터진 3개의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은우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벌갈아 하며 이븐파에 그쳐 7언더파 209타 단독 3위에 그쳤다.

최근 자주 선두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 기량을 회복한 이정민이 이소영, 한진선과 6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에 1타 차 단독 2위로 출발한 임희정은 보기 4개와 버디 1개로 3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 7위로 순위가 내려 앉았다.

최혜진은 2언더파 공동 8위, 김민선5 등 총 6명이 1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개막전을 마친 KLPGA 투어는 내년 4윌까지 긴 겨울 휴식기를 갖고 새시즌을 이어 간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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