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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력자들의 대결, 실질적 주인공은 허훈과 양홍석

기사승인 2019.12.08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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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화려한 NBA 경력자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 경기. 주인공은 허훈과 양홍석이었다.

부산 KT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83-72로 승리했다. KT는 5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3연패에 빠졌다. 

누구보다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KT에는 알 쏜튼과 바이런 멀린스가 있다. 쏜튼은 NBA 296경기, 멀린스는 189경기를 뛴 경험이 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에 이들보다 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수가 합류했다. 2005년 NBA 신인왕을 차지한 에메카 오카포가 KBL 무대에 데뷔했다. NBA 통산 616경기 평균 12점 9.7리바운드의 기록을 가졌다.

이들의 맞대결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경기 내에서 매치업을 이루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실제고 경기에서의 영향력은 떨어졌다. 오카포는 1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기록 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수비에서는 존재감이 확실했지만, 적응엔 시간이 필요해보였다. KT의 외국선수들인 멀린스(9점)와 쏜튼(2점)도 부진했다.

정작 이 경기의 주인공은 KT 국내선수들이었다. 특히 허훈이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다. 현대모비스 양동근과의 매치업에서 오히려 이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허훈은 27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2대2 플레이는 물론이고 동료를 살려주는 플레이도 돋보였다. 

승부처에서는 양홍석이 빛났다. 4쿼터에만 3점슛을 연속해서 성공시키며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수비가 앞에 있는 상황에서도 엄청난 자신감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홍석은 4쿼터에만 13점 3점슛 4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한편,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와 오리온의 경기에서는 KGC가 승리를 거뒀다. KGC는 기승호가 27점에 힘입어 85-69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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