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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안영준 활약쇼' SK, 전자랜드 꺾고 2연승

기사승인 2019.12.07  1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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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SK가 길렌워터가 합류한 전자랜드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서울 SK는 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80-73으로 승리했다. SK는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28점으로 맹활약했다. 안양준은 15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가 19점으로 분전했다. 트로이 길렌워터는 16점을 올렸다. 김낙현과 홍경기도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침묵을 지킨 것이 아쉬웠다. 

경기 초반 SK가 흐름을 잡았다. 워니가 골밑에서 득점을 쌓았다. 안영준도 내·외곽을 오가며 안정적으로 득점을 쌓았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가 득점을 올린 가운데 전현우와 김낙현의 득점이 이어졌다. 홍경기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SK는 1쿼터를 22-18로 마쳤다. 

팽팽한 상황은 2쿼터에도 이어졌다. SK는 워니와 안영준이 공격을 이끌었다. 최성원의 3점포도 림을 갈랐다. 전자랜드는 길렌원터가 득점을 집중시킨 가운데 홍경기도 외곽에서 득점을 쌓았다. 어느 팀도 쉽게 우위를 가져가지 못한 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2쿼터 종료 부저가 울렸을 때 점수는 41-41, 동점으로 끝났다.

3쿼터 초반 SK가 앞서가기 시작했다. 선봉장은 최준용이었다. 속공 상황에서 덩크와 함께 3점슛까지 터뜨렸다. 워니도 득점을 올렸다. 전자랜드는 길렌워터의 골밑 득점과 함께 김낙현의 3점슛으로 맞섰다. SK가 득점을 올리며 전자랜드가 따라붙는 구도가 이어졌다. SK는 김선형과 워니가 득점을 올렸고 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가 나섰다. SK는 3쿼터를 62-56으로 마무리했다. 

4쿼터 시작은 전자랜드가 좋았다. 할로웨이가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SK는 최부경과 워니의 득점으로 맞섰다. 이후 SK는 워니의 득점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가 골밑에서 분전했고 김낙현의 3점슛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좁혔다. SK는 김선형의 속공 득점으로 급한 불을 껐다. 이어 워니의 덩크슛이 터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최정서 기자 (인천)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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