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ND만 보임 : 특정 기자 기사면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모델 박영선 나이? 박영선&봉영식 소개팅 '우다사'에 눈길...첫 인상은 '모델 핏 김명민'

기사승인 2019.12.07  12:12:27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방송캡쳐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모델 박영선 나이, 모델 박영선 남편, 모델 박영선 이혼에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박영선이 연구원 봉영식과 생애 첫 소개팅을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맏언니 박영선의 로맨틱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박영선은 이혼하고 아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황. 한차례 이별을 겪은 그녀는 "두번째 만남은 깨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다시 용기를 내 어렵게 소개팅을 결심한 박영선은 소개팅 당일, 본업인 모델로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이후 쇼를 마친 박영선에게 의문의 꽃다발이 전달됐고, 그 안에는 "오늘 쇼 잘 봤어요, 이따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그녀를 설레게 했다.

이후 박영선은 카페에 먼저 자리잡고 있던 소개팅남과 드디어 만났다. 두 사람은 중년의 소개팅답게 악수로 첫 인사를 나눴다. 소개팅남은 국제 정치학 전공의 연구원, 봉영식이었다. 그는 175cm의 박영선보다 훌쩍 큰 키에 모델 같은 슈트 핏을 뽐냈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은 "배우 김명민을 닮았다"며 탄성을 연발했다.

어색한 첫 인사 후 봉영식은 "세 번째 만나니까 더 특별하네요"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이에 박영선이 당황하자 봉영식은 "대학생때 무도회장에서 마주쳤다. 두번째는 술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마주친 적 있다. 얘기는 전혀 안했지만. 그리고 오늘이 세번째 만남이다"라고 30년에 걸친 인연을 밝혔다.

알고보니 박영선과 봉영식은 이혼이라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 봉영식은 "2011년쯤 이혼했다. 11살된 딸 하나 있고, 현재 엄마랑 미국에 있다"고 고백했고, 박영선 역시 "저도 아들하나 있다. 예쁘고 착하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상형은 두 사람 다 '대화가 되는 사람'이었다. 박영선은 "저도 대화가 되는 남자를 찾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다"면서 "사실 소개팅에 앞서서 상대방은 나를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했다. 사람들이 간혹 저의 성격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내 말 한마디에 실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다. 제 성격이 너무 남자같지 않느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봉영식은 "우리가 연기하려고 만난게 아니지 않느냐. 일에 대한 부분은 내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려고 나온 거다"라며 "저도 일할 때의 모습이 아닌 그냥 한 남자로서 다가가고 싶다. 여기 와서도 저는 일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후 박영선은 생에 첫 소개팅을 한 소감으로 "중년의 평범한 분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멋있는 분이 나오셔서 당황했다"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나이도 있고 그래서 조심스럽다. 아직은 어떤 관계가 될 거라 단정짓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다사 메이트'들은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었다"며 응원했다.

한편, 박영선이 출연하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는 MBN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