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공식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은 "도착했습니다!! 따뜻한 마음 다 잘 받았어요 너무너무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승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승민의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팬심을 흔든다.
승민이 속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등 8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2018년 미니 1집 'I am NOT'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7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