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댄스가수 경험하고 온날 우리 미혜사투리 구수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짝이는 무대의상 차림으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비의 늘씬한 비율과 뛰어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아이비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편, 아이비는 KBS2 '불후의 명곡' 전설 박진영 편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