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하하♥'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조명.이쁜거울 그래서 셀카..푸흐흐 (사실 알고보면 이곳은 화장실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별의 뛰어난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별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한편, 별은 오늘(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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