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우빈(♥신민아)이 SNS를 통해 화보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훈훈함이 돋보이는 화보같은 김우빈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 신민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다.
한편 2015년 7월 신민아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4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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