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파란 의상으로 청량한 매력 뽐내

'배용준♥' 박수진, 파란 의상으로 청량한 매력 뽐내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9.12.06 13:10
  • 수정 2019.12.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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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진(♥배용준) SNS
사진=박수진(♥배용준)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박수진(♥배용준)이 SNS를 통해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 의상에서 청량한 미모가 한층 더 돋보이는 박수진의 매력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용준 나이는 1972년생으로 48세, 박수진 나이는 1985년생으로 35세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2015년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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