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애드리안 샘슨-딕슨 마차도 동시 영입

기사승인 2019.11.22  11:51:56

공유
default_news_ad2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애드리안 샘슨. (사진=MLB 홈페이지)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0시즌부터 함께할 새 외국인 선수 2명을 영입했다.

롯데는 22일 투수 애드리안 샘슨(28세)과 총액 83만9천7백불(계약금 33만9천7백불, 연봉 50만불)에, 내야수 딕슨 마차도(27)는 총액 60만불(계약금 20만불, 연봉 30만불, 옵션 10만불)에 영입했다.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샘슨은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다. 올해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풀 타임 시즌을 소화했으며 선발 15경기, 총 35경기에 출장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5.89를 기록했다.

신장 189cm, 몸무게 95kg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투수로, 평균 구속 147km/h의 싱커성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또 안정적인 투구폼을 바탕으로 스트라이크존 경계를 공략할 수 있는 제구력을 지녔다. 선발 경험도 풍부한 편으로 빅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약 150경기를 선발투수로 출장했다.

롯데의 새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 (사진=MLB 홈페이지)

1992년생인 마차도는 신장 185cm, 몸무게 86kg의 체격을 갖춘 우투우타 유격수로 201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약하며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1, 17홈런, 65타점을 기록하며 체중 증량과 타격폼 교정에 성공해 장타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마차도는 센터라인 강화의 핵심으로 넓은 수비범위와 강한 어깨, 정확한 송구 등 뛰어난 수비 능력을 갖췄다. 

이번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선발진과 센터라인을 강화한 롯데는 2020시즌 팀 전력 보강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특히 전반적인 뎁스 강화를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