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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후속-마지막회-다낭성 신장질환-신장투석-동백이 엄마-이정은 나이-제시카? 염혜란, 공효진에 따뜻한 위로

기사승인 2019.11.21  1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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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동백꽃 필 무렵' 후속, 마지막회, 다낭성 신장질환, 신장투석, 동백이 엄마, 이정은 나이, 제시카가 관심 받는 가운데 염혜란이 공효진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자영(염혜란)은 동백(공효진)에게 진정성 가득한 위로를 건네며 눈길을 모았다. 

까멜리아에 소주 한잔하러 간 자영은 동백이 내온 푸짐한 상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까멜리아의 왕은 손님이 아닌 자신이라며 너스레를 떠는 동백에게 “동백씬 어떻게 그렇게 웃어? 동백씨 그렇게 웃는 거. 사람 되게 후달리게 하는 거 알아?”라며 속마음을 꺼낸 자영은 동백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자영은 “어떤 사람은 동백이가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해 저 딱한 거 그러면서 은근히 위안 삼는 거야 근데 동백이가 툭툭 잘 웃어 그게 또 기막히게 예쁘다? 그럼 약이 오르지. 심보들이 후달리지”라고 동백의 맑은 웃음 응원했다.

또 “세상이 쪼잔하게 굴거든 화들짝 웃어버려 그럼 다 화들짝 쫄 걸? 동백씨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보란 듯이 보여주라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 그리고 곧 동백은 자영을 “변호사님”이 아닌 “언니”라고 부르게 됐다.

또한 이날 동백과 동백 엄마는 신장 투석이 필요한 유전병, 다낭성 신장질환의 위험성을 경고 받으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다낭성 신장질환은 여러개의 낭종으로 인해 신장이 벌집모양으로 변형되는 유전질환이다. 낭종의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치료를 일반적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말기 신부전증이 발생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동백이 보육원에 버려진 이유가 드러났다. 가정 폭력 때문에 어린 동백을 안고 무일푼으로 집을 뛰쳐나온 정숙, 애 딸린 여자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쪽방 딸린 술집에서 주방일을 돕는 것뿐이었다. 그곳에서 '아빠'도 배우지 못한 동백이 '오빠'를 배우고, 술집 여자 취급을 받게 되자 엄마의 마음은 썩어 문드러졌다.

동백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배고프다며 울었고, 정숙은 동백을 보육원에 버리기로 한다. 그래야 항상 배곯아 있던 동백이 배불리 밥을 먹으며 학교도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숙은 돈을 벌어 올 테니 1년만 기다리라 부탁했다. 그러나 이 중요한 말을 잊은 동백은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됐고, 그렇게 두 모녀는 엇갈리게 됐다.

죽기 전 '자신을 버린 엄마' 때문에 평생이 외로웠던 동백에 정숙은 "허기지지 말고, 불안해 말고, 훨훨 살아. 훨훨"이라며 마음이 온전히 담긴 편지를 남겼다. 그렇게 정숙은 동백에 '7년 3개월짜리 엄마'로 남은 채 세상을 떠났다.

제시카(지이수)는 강종렬(김지석)과 결혼하기 전 이혼 전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잘못된 사실임을 주장했다. 그는 "합성이고 고소할 것이다"라며 으름장을 놨으나 강종렬은 이미 제시카의 이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 

강종렬은 거짓말을 하는 제시카에게 화를 내지 않고 다독였다. 강종렬은 "너 결혼했던 거 알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알 필요 없다"고 제시카를 안심시켰다. 제시카는 강종렬의 말에 눈물을 쏟았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21일(금일) 오후 9시 5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되며 배우 이정은의 나이는 1970년 생으로 50세이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은 '99억의 여자'다. 조여정,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줄거리는 현금 99억을 가지게 된 여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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