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나오미 스콧이 가득한 포스를 자랑했다.
나오미 스콧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오미 스콧은 레이스로 된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소화력과 포스가 가득한 모습은 나오미 스콧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영국, 인도 혼혈의 나오미 스콧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3살 연상의 남편 조던 스펜스와 16살 때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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