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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여론조사] 좋아하는 스포츠 1위 축구…야구 수영 골프 순

기사승인 2019.11.21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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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여가활동 한다’ 34.3%…좋아하는 구단 KIA타이거즈 1위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이번 여론조사 전체 응답자 특성을 보면 남녀 구성 비율은 남성(50.9%) 여성(49.1%)이고 연령층은 19~29세(19.4%), 30~39세(19.4%), 40~49세(22.4%), 50~59세(23.0%), 60세 이상(15.7%)이다.

직업별로는 관리・전문직 15.0%, 사무직 32.0%, 서비스・판매직 11.7%, 기능・노무・농림・어업 8.1%, 학생 6.7%, 주부 16.2%, 무직・기타 10.4%이다.

권역별로는 서울 19.8%, 인천・경기 28.3%, 부산・울산・경남 12.0%, 대구・경북 7.9%, 광주・전라13.9%, 대전・세종・충청 11.3%, 강원・제주 7.7%이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 20.2%, 중도 51.6%, 진보 28.2%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창간6주년 특집호 2면(2019.11.21)

세부적인 여론조사 항목별을 분석해보면, “당신은 1년에 여가활동을 어느 정도로 하십니까?” 질문의 선택항목 매일, 매주, 매달, 2개월, 분기별, 연1회, 연2회 중에서 ‘매주’ 여가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4.3%로 가장 많았고 매월(28.2%), 분기별(12.5%) 순이었다.

연령층별로 보면 19~29세(40.7%), 40~49세(32.8%)에서 ‘매주’ 여가활동을 한다는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30~39세는 매주(31.4%), 매월(34.3%), 50~59세는 매월(31.4%), 매주(29.3%)로 나뉘었다. 60세 이상 응답자는 ‘매주’가 39.4%로 가장 많았다.

“현재 운동을 겸해 주 1회 이상 하고 있는 생활스포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서는 ‘걷기’가 대세였다. 전체 응답자 22.3%가 주관식 설문조사에서 ‘걷기’라고 대답했는데 여성(25.6%)이 남성(19.1%)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 등산(9.9%), 헬스(8.9%), 달리기(8.2%), 자전거(7.3%), 요가(5.0%), 배드민턴(4.0%), 골프(3.0%), 수영(2.2%), 필라테스・탁구(2.1%), 족구(1.8%), 테니스(1.7%), 맨손운동(1.2%), 댄스・볼링(0.9%), 홈스트래이닝・야구(0.8%), 유산소운동(0.7%) 순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은 축구(22.7%), 야구(20.6%), 수영(7.1%), 골프(4.4%), 배드민턴(4.1%), 걷기(3.7%), 농구(3.5%), 볼링(2.9%), 등산(2.7%), 탁구(2.5%), 사이클(2.4%), 배구(2.1%), 테니스(1.5%) 순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구단’을 묻는 항목에서 국내외 팀명을 한정하지 않고 주관식으로 답변토록 했다. 그 결과 KIA타이거즈가 작년에 이어 1위(12.2%)를 차지했다. LG트윈스가 2위(7.9%), 삼성 라이온즈스 3위(7.3%), 롯데자이언츠가 4위(6.6%), 두산 베어스가 5위(6.4%), 한화 이글스(5.5%)가 6위를 차지했다. 야구종목이 모두 상위를 차지한 점과 지난해 10.7%로 2위를 차지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4위로 내려앉고 4위였던 LG트윈스가 2위로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7위가 토트넘 핫스퍼 FC(2.9%), 8위 SK 와이번스(2.4%), 9위 키움 히어로즈(1.8%), 10위 전북 현대 모터스(1.7%), 11위 NC 다이노스(1.6%), 12위 LA 다저스(1.4%)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KIA타이거즈’를 선호하는 응답자 분포를 분석해보면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분포한 점이 특징이다. 10~20대(12.3%), 30대(12.7%), 40대(12.3%), 50대(12.8%), 60대(10.3%) 등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51.5%로 압도적이고, 서울이 10.1%로 LG트윈스(13.9%), 두산 베어스(11.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인천・경기는 7.1%로 LG트윈스(9.8%)에 이어 2위이다. 두산 베어스(6.7%), SK 와이번스(5.7%)보다 앞선다. 대전・세종・충청은 6.7%로 한화 이글스가 21.8%로 단연 1위이지만 ‘KIA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가 6.7%로 공동 2위이다. 강원・제주는 두산 베어스가 11.1%로 가장 높고 LG 트윈스(9.9%)가 뒤를 이었고,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가 각각 3.7%로 3위다.

이처럼 ‘KIA타이거즈’는 지역연고 구단 중에서 서울, 수도권과 충청지역까지 두꺼운 팬 층을 형성한데다가 김기태 감독 사퇴 후 세대교체 변화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감독, 코치, 투수 시스템 구축과 새로운 야구색채 변화에 팬들이 응집력을 보였을 것으로 분석된다.

LG트윈스 선호도는 연령대는 40대(12.3%)와 50대(10.3%)에서 높고, 지역은 서울(13.9%), 인천・경기(9.8%), 강원・제주(9.9%) 순이다. 삼성라이온즈는 40대(9.4%)와 50대(9.5%)에서 높고, 지역은 대구・경북(42.2%)이 압도적이고 대전・세종・충청(6.7%), 인천・경기(5.7%) 순이다.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KIA타이거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던 롯데 자이언츠는 6.6%로 4위를 기록했는데 부산・울산・경남에서 32.5%로 압도적이고, 두산 베어스는 6.4%로 5위를 차지했고 서울과 강원・제주에서 각각 11.1%였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선수’는 손흥민 선수가 1위(25.0%), 2위 김연아(8.6%), 3위 류현진(4.6%), 4위 박지성(3.1%), 5위 양현종(2.7%)를 기록했고 이강인(2.5%), 이대호(2.3%), 이동국(1.8%), 매시, 이승엽, 김연경, 박찬호, 이종범, 이정후, 박용택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지난해에 이어 유재석이 1위(7.6%)를 차지했고, 2위 아이유(4.3%), 3위 공유(2.7%), 4위 박보검(1.9%), 5위 수지(1.7%), 6위 BTS(1.5%), 7위 정우성(1.1%), 8위 손예진 이승기 장동건 한지민(1.1%)이 차지했다.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지난해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1위(13.2%)를 차지했고, 2위 노무현(12.6%), 3위 유시민(6.3%), 4위 박정희(5.0%), 5위 김대중(4.7%), 6위 조국(3.6%), 7위 이낙연(3.2%), 8위 안철수(2.5%), 9위 황교안(1.6%), 10위 유승민(1.4%), 11위 노회찬(0.9%), 12위 김구 윤석열(0.8%) 순이고 김영삼 박찬종 홍준표 이재명(0.7%), 나경원 심상정 이철희 이명박(0.6%), 김종필 표창원(0.5%)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해 24.5%에 비해 낮아진 수치인데 이번 지지층을 분석해보면 진보진영에서 25.0% 보수진영 6.6% 중도에서 9.4% 지지를 보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17.6%, 대전・세종・충청 15.1%, 부산・울산・경남 서울 15.0%, 인천・경기 11.8%, 대구・경북 10.8%, 강원・제주 11.1% 순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은 여성(16.1%)이 남성(10.5%)보다 높고 10~20대(30.9%), 30대(16.2%), 40대(11.1%) 순으로 10~40대 연령층에서 지지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고 50대(9.9%) 60대 이상(9.7%) 순이었다.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상(15.1%), 고졸이하(10.3%), 대학원 이상(6.6%) 순이다.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 항목에서 답변 방식은 주관식으로 하고 “현직에 있는 국회의원, 장차관, 대통령뿐만 아니라 과거 활동했던 정치인을 포함하여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기준을 제시했다. ‘좋아하는 정치인이 없다’는 응답자는 27.5%로 지난해 24.9% 보다 높아졌다.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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